旌善全氏 臨河君派, 派始祖 41세 휘 응조(應祖), 42세 石陵君 휘 용(龍) 시향제 봉행

▲ 시향제 봉행을 마치고 후손 일동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旌善全氏 臨河君派(회장 전계표)는 11월 1일 토요일(음 9월 12일) 오전 11시 경기도 광명시 노사온동 산37-3 선영에서 전국에서 80여 명 후손이 참석한 旌善全氏 臨河君派 파시조(派始祖) 41세 휘 응조(應祖), 42세 휘 용(龍) 공(公) 43세 휘 대익(大翼) 공(公)의 묘소에서 시향제를 1·2부로 나눠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행했다.
1부는 먼저 산신제를 10시 30분 臨河君派 파시조(派始祖) 41세 휘 응조(應祖), 42세 휘 용(龍) 공(公) 묘소 옆 산신 제단에서 “臨河君派 파시조(派始祖) 41세 휘 응조(應祖), 42세 휘 용(龍)의 공(公) 43세 휘 대익(大翼) 공(公) 묘소를 보우하심을 기원”하며 산신제를 올렸다.
시향제는 ▶헌관 및 제집사 서립 ▶산신제 ▶시향제 봉행 ▶기념 촬영 ▶총회 ▶오찬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서 집례 전과웅 감사의 창홀로 80여 명의 후손이 참석한 臨河君派 파시조(派始祖) 41세 휘 응조(應祖), 42세 휘 용(龍)공(公) 43세 휘 대익(大翼) 공(公) 시향제는
▶초헌관 전계휴 운영위원이 예찬을 살피는 점시
▶향을 피우는 강신례
▶초헌관 전계휴 운영위원이 첫 작(爵)을 신위에 헌작하는 초헌례
▶아헌관 전홍석 부회장이 두 번째 작을 신위에 헌작하는 아헌례
▶종헌관 전찬호 부회장이 세 번째 작을 신위에 헌작하는 종헌례 순으로 봉행 됐다.
이어서 초헌관의 음복수조례와 변두를 거두는 철변두, 축문을 불사르는 망예례를 끝으로 모든 예를 마쳤다.
시향제 ▷헌관
▶초헌관 전계휴 운영위원
▶아헌관 전홍석 부회장
▶종헌관 전찬호 부회장
▷제집사
▶집례 전과웅 감사
▶대축 전찬균 후손
▶봉향·봉로 전찬준 후손
▶봉작 전찬익 후손
▶사준 전찬익 후손
▶전작 전상만 후손
▶찬인·알자 전인재 후손
▶진설·전사관 전계표 임하군파종친회장,
산신제
▷헌관 전상은 감사, 집례 전과웅 감사, 대축 전찬균 후손이 맡아 복무를 했다.
2부는 시향제를 마치고 임하군파종친회 전문식 사무국장의 사회로 총회에서 전계표 회장은 “아침 일찍 원근 거리에서 우리 임하군파 시조 시향제에 많이 참석하신 종인 및 후손 여러분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라며 인사말을 하고 총회를 주재했다.
전문식 사무국장은
▶보고에서
①묘소의 잔디 관리
②결산보고
③선영 산 보상관계 보고하고
▶기타 토의 및 회의를 마치고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기사 및 사진 정리 : 全氏중앙종친회 종보 편집국장 전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