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족장님들께 알립니다.
이제 7월, 세계적인 폭염이 걱정됩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다름이 아니오라, 간단히 알려드린 바와 같이 전동욱이 제기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회장,의장을 포함한 총 23명 상대) 소송건은 지난 6월 24일 기각되었습니다만 동욱은 이에 불복, 즉시항고(2심)를 제기하였고,
더불어 이에 더하여 지난 5월 14일 전씨중앙종친회 상대로 본안(대의원총회결의 무효확인)소송까지 제기하였습니다.
가처분 기각에도 불구하고 지난 총회선거 무효를 주장하면서 여전히 막무가내로 사무실을 점거하고 있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상식과 양심을 깡그리 저버린 후안무치한 인사입니다.
게다가 참으로 가관인 것은 종목 회장이 해고통보하였음에도 자칭 사무국장이라며 사무국을 점거하고 있으면서, 본인 명의로 본안 소송을 중앙종친회 상대로 제소한 뒤, 지난 6월 1일자로 중앙종친회로 송달된 소장을 본인이 수령해 놓고도 종목 회장과 이사들이 중앙종친회를 방문했을 때 본안 소장을 수령했다는 사실을 일절 알리지 않는 등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날 선거에 참여한 대의원들은 정당한 절차와 규정에 따라(법원의 기각 판결핵심) 귀중한 권리행사를 하여 회장과 의장 등을 선출하였는 데도 이를 송두리째 깔아뭉개고 있습니다. 이는 대의원들의 권리행사를 깡그리 무시, 그냥 짓밟고 있는 것이고, 60만 종인들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임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거기에다가 종득 전회장은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 건지 지금까지 업무인계인수(인감,직인 등)도 하지 않고 자기가 각종 지출결의에 도장을 찍어주는 등 동욱의 행위에 동조하고 무권 행위를 하고 있는 등 우리 종친회 정상운영이 불가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을 하고 있으나 작금의 경찰이나 법원 등이 부지하세월로 처리가 늦어지고 있고, 동욱의 끝모를 부당한 처사에 참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부아가 치밀고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자세한 내용을 동네방네 알리지는 않았습니다만 이제는 전동욱이라는 작자가 어떠한 인물인지, 어떤 어마무시한 해종행위를 하고 있는지 상세히 아실 필요가 있어 그간의 경과와 진행되는 사항을 죄송스럽게도 긴 글로 올리오니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더불어, 좋은 해결책이나 고견 있으시면 언제라도 회장님이나 제게 문자나 전화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6일
수석부회장 전 순 익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