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정선전씨 석릉군파(임하군파) 운영위원회 개최 | |||
| 작성자 | 관리자 [2026-10-29 19:1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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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전씨 석릉군파(임하군파) 운영위원회 개최 선조의 유훈을 받들고 종친회의 내일을 논의하다
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정선전씨 석릉군파(임하군파) 운영위원회가 서울 종로3가 한일옥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전계표 회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16명이 참석하여 종친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다가오는 선조의 시향과 정기총회 준비에 이르기까지 뜻을 모았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당면한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선조를 추모하는 전통을 더욱 경건하게 계승하고 종친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였다.
1. 광명시 노온사동 재산 문제 논의 첫 번째 주요 안건은 광명시 노온사동 소재의 재산 문제였다. 종친회의 재산과 관련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참석자들은 여러 측면에서 의견을 나누며 진지하게 논의하였다. 해당 문제는 종친회의 재산 관리와도 밀접하게 관련된 사안인 만큼, 앞으로도 충분한 검토와 합리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처리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2. 광명시 시향 준비 이어 11월 7일 봉행 예정인 石陵君 全龍 派始祖의 시향에 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선조의 덕업을 기리고 崇祖敦宗의 정신을 이어 가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제례의 역할과 진행 사항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헌관을 선정하였다. 이날 협의를 통해 다음과 같이 헌관을 선임하였다. 초헌관: 원로 전상환 아헌관: 전계표 회장 종헌관: 전상원 위원 산신제 헌관: 전홍석 부회장 그 밖의 제집사: 전과웅 감사에게 위임 아울러 이번 시향에서는 기존의 진행 방식을 바탕으로 일부 절차를 개선하는 방안도 제안되었다. 참석 운영위원들은 그 취지에 동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더욱 질서 있고 원활한 시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하였다. 오랜 세월 이어 온 제례의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실제 봉행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살펴 개선하려는 노력은 선조를 받드는 정성과 종친회의 발전을 함께 추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3. 정기총회와 차기 임원 선출 시향 봉행을 마친 뒤에는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날 회의에서는 차기 임원 선출 문제도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임원 구성과 향후 운영 방향에 관하여 여러 가지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하였다. 논의 끝에 차기 회장과 감사는 정기총회에서 선출하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정관 제7조 제3항에는 다음과 같이 규정되어 있다. [제7조 제3항: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한다. 단, 연임할 수 있다.] 임원 선출은 종친회의 운영과 발전을 이끌어 갈 중요한 사안인 만큼, 정관의 규정을 바탕으로 종친회의 화합과 안정적인 운영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4. 전통의 계승과 합리적인 운영을 위하여 이날 운영위원회는 광명시 재산 문제와 차기 임원 선출 등 종친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동시에, 다가오는 시향의 준비와 제례 절차의 개선 방안까지 폭넓게 살펴보았다. 종친회의 발전은 몇몇 임원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종원 모두가 선조를 공경하는 마음으로 뜻을 모으고 서로 협력할 때 더욱 굳건해질 수 있다. 선조의 유업을 정성껏 받들고, 종친회의 재산과 운영을 책임 있게 관리하며, 후손에게 물려줄 전통을 시대에 맞게 가꾸어 나가는 일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무일 것이다. 이번 운영위원회가 당면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라며, 오는 11월 7일 광명 시향이 경건하고 원만하게 봉행되고 정기총회 또한 화합 속에서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
■ 참석자 명단(가나다순이 아닌 회의 기록 순) 전계표 회장, 전문식 사무국장, 전상환, 전영래, 전홍석, 전학현, 전상대, 전선재, 전상원, 전월찬, 전청일, 전명구, 전동석, 전상은, 전과웅, 전광남. 참석 인원: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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